Why Don't We(와이돈위) - 8 Letters / 팝송 추천

안녕하세요~~~!! 구독자님들!!

오늘도 이렇게 음악 추천하는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지금까지 4곡정도 음악을 소개해드린 것 같은데

곡이 너무 좋아서 자신의 플레이리스트에

담았다는분들, 몰랐던 아티스트, 곡을

알게되어 감사하다는 댓글을 적어주실 때

정~~~~~~~말 보람을 느끼고

더더욱 좋은 음악을 소개해드려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제가 진짜 소개해드리고 싶은 곡들이

엄청 많거든요! 그래서 이 카테고리에

100개 아니 1000개 보다 더더더더 많은 곡을

소개해드릴거예요! 진짜!!!

그니까 항상 지금처럼 응원해주시고

저를 믿고 잘 들어주세요 ><힛

 

그럼, 이번 음악추천 포스팅도 시작해볼게요!

 

 

 

" 음악추천 / 팝송 :

Why Don't We(와이돈위) - 8 Letters "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곡은

아티스트 'Why Don't We(와이돈위)의

'8 Letters'라는 곡인데요~

이 곡을 우연찮게 멜론에서 찾게되서 듣게 되었는데

처음에 아티스트명이 '8 Letters'인줄 알았어요

근데 반대더라구요...!!!!!!!!!!

'Why Don't We', 누가봐도 곡제목같은데ㅠㅠ

아티스트명일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티스트 'Why Don't We'는 정확히 말해서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 5인조 보이밴드인데요~

2016년 9월 27일에 처음으로 결성되었습니당!

멤버 구성은 Jonah Marais(조나 마레),

Corbyn Besson(콜빈 베슨), Daniel Seavey(다니엘 시비),

Jack Avery(잭 에이버리), Zachary Herron(잭 헤론)

이렇게 되는데 원래 각자 솔로활동을 했었다고해요!

그러다가 여러행사장에서 공연을 하며 친해지게되었고

그렇게 이 보이밴드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당~

 

각자 솔로활동을 해서 그런지 개개인마다

실력이 특출난 보이밴드이며,

'Lotus Inn', 'Hooked', 'Fallin' 등

발매되는 곡마다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Shawn Mendes(숀맨데스)와

The Chainsmokers(체인스모커스)

투어공연에 함께하며 더더욱 주목받게 된

정말 핫한 루키라고 해요!

특히 2017년도에는 빌보드지가 선정한

'21세 이하 차세대 음악 대표주자' 중에

한팀으로 선정되었었다고 하네요!

 

제가 추천해드릴 '8 Letters'라는 곡은

2018년 8월 31일에 발매된 곡으로~

곡 제목만 보면 8개의 편지로 잘못 해석할 수 있지만,

8글자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합니당~

가사를 함께 보고 오실까요? 

 

<가사 / 한글번역>

 

You know me the best

넌 가장 나를 잘 알고 있었지.

You know my worst, see me hurt, but you don't judge

넌 내 최악의 결점도 알고 있었고, 내 상처도 알고 있지.

그러나 판결은 하진 않았어.

That, right there, is the scariest feeling

그 게 제일 두려웠었어

Opening and closing up again

내 마음은 쉴새없이 닫히고 열리며,

I've been hurt so I don't trust

나는 상처받아 있었고, 그래서 믿을 수가 없었어

Now here we are, staring at the ceiling

우리가 있는 지금, 이 방 안에서 천장을 올려다보고 있어.

I've said those words before but it was a lie

난 예전에 그 말을 했었지만, 그건 거짓말이었어.

And you deserve to hear them a thousand times

그리고 넌 수 많은 나날동안 그 말을 들어야 했지.

If all it is is eight letters

만약 그 모든 게 여덟 글자라면

Why is it so hard to say?

왜 모든 것을 이렇게 말하기 힘든걸까?

If all it is is eight letters

만약 그 모든 게 여덟 글자라면

Why am I in my own way?

왜 나는 내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는걸까?

Why do I pull you close

왜 나는 너를 가까운 사이로 만들려고 하지만

And then ask you for space

너에게 방해하지 말라고 하는 걸까?

If all it is is eight letters

만약 모든 게 여덟 글자라면

Why is it so hard to say?

왜 모든 것을 이렇게 말하기 힘든걸까?

Isn't it amazing how almost every line on our hands align

네 손을 나와 맞잡았을 때,

When your hand's in mine

우리 손금이 나란해진게 신기하지 않니?

It's like I'm whole again, isn't that a sign

그건 마치 나를 다시 완전하게 만든 거 같았고,

I should speak my mind

.내가 내 마음을 말해야 할 어떤 징조가 아닐까?

I've said those words before but it was a lie

난 예전에 그 말을 했었지만, 그건 거짓말이었어.

And you deserve to hear them a thousand times

그리고 넌 수 많은 나날동안 그 말을 들어야 했지.

If all it is is eight letters

만약 그 모든 게 여덟 글자라면

Why is it so hard to say?

왜 모든 것을 이렇게 말하기 힘든걸까?

If all it is is eight letters

만약 그 모든 게 여덟 글자라면

Why am I in my own way?

왜 나는 내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는걸까?

Why do I pull you close

왜 나는 너를 가까운 사이로 만들려고 하지만

And then ask you for space

너에게 방해하지 말라고 하는 걸까?

If all it is is eight letters

만약 모든 게 여덟 글자라면

Why is it so hard to say?(Whoa oh, yeah)

왜 모든 것을 이렇게 말하기 힘든걸까?

Uh uh

When I close my eyes

내가 눈을 감으면

It's you there in my mind

넌 내 마음 속에 있어

When I close my eyes

내가 눈을 감으면.

If all it is is eight letters

만약 그 모든 게 여덟 글자라면

Why is it so hard to say?

왜 모든 것을 이렇게 말하기 힘든걸까?

If all it is is eight letters

만약 그 모든 게 여덟 글자라면

Why am I in my own way?

왜 나는 내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는걸까?

Why do I pull you close

왜 나는 너를 가까운 사이로 만들려고 하지만

And then ask you for space

너에게 방해하지 말라고 하는 걸까?

If all it is is eight letters

만약 그 모든 게 여덟 글자라면

Why is it so hard to say?

왜 모든 것을 이렇게 말하기 힘든걸까?

If all it is is eight letters

만약 그 모든 게 여덟 글자라면

When I close my eyes

내가 눈을 감으면

It's you there in my mind (it's only you)

너는 내 마음에 있어(오직 너...)

When I close my eyes

내가 눈을 감으면

If all it is is eight letters

만약 그 모든게 여덟 글자라면

When I close my eyes

내가 눈을 감으면

It's you there in my mind (you)

너는 내 마음에 있어(오직 너...)

When I close my eyes

내가 눈을 감으면

If all it is is eight letters

만약 그 모든게 여덟 글자라면....

 

가사에서 보면 8글자라고 함축적으로

표현해서 말하고있는데요~

모든이들이 8글자가 바로

'I LOVE YOU'가 아닐까 추측한답니당!!

크,,정말 가사의 표현이 예술아닌가요ㅠㅠ

 

잔잔한 피아노 멜로디와

5명의 풋풋하면서도 감미로운 목소리와

찰떡으로 맞아 떨어지는 곡 같아요!

5명의 하모니도 진짜 너무 좋더라구요~

진짜 왜 보걸 하모니 밴드로 신드롬을 일으켰는지

들으면 들을수록 알 수 있더라구요!!

너무 잔잔하지도 않고~리듬감있는

R&B곡 좋아하신다면 이 곡은

무조건으로 좋아하실 것 같아요 :)

 

오늘 오후 휴식시간이나

퇴근시간, 감성이 풍푸해지는 새벽 등

시간나실 때 한번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당!

(가사를 함께 보며 들으면 더 좋아욧 힛..)

 

그럼, 이번 음악추천 포스팅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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